장금상선, 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항로 진출 202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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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 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항로 진출 등록 2025.03.17 21:35:11 근해 선사들과 공동으로 멕시코 기항. "4월 30일부터 AMX 서비스" 장금상선이 198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태평양 항로에 진출한다. 장금상선은 근해 6개 컨테이너선사와 공동으로 다음달 30일 태평양 항로를 통해 멕시코에 기항한다. 업계에 따르면 공동으로 태평양 항로를 운항하는 근해 선사는 중국의 시노트랜스(SCL), 대만 TS라인, 두바이에 본사를 둔 SeaLead Shipping과 Emirates Shipping Line, 태국의 RCL(Regional Container Lines), 그리고 국내의 장금상선과 고려해운이다. 이들 선사는 오는 4월 30일 Asia-Mexico Express(AMX)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금상선으로서는 창립 이후 첫 태평양 항로 취항이며, 고려해운의 경우 지난 1985년 이후 미주 항로로의 복귀가 된다. 각 선사는 상하이~칭다오~부산~만사니요~상하이 루프에 2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배치하게 된다. RCL은 17일 이 항로에 'Ganta Bhum호'를 배치키로 하고 서비스명칭을 'RCL Far East-Latin America'로 붙였다. AMX 서비스 도입 취지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항만에서 멕시코로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AMX 서비스는 멕시코의 만사니요항까지 중국에서 23~25일, 부산에서 21일이 소요된다. 라이어리티카(Linerlytica)의 애널리스트 Tan Hua Joo는 "이들 선사는 지난해 멕시코의 컨테이너 화물량이 12% 증가한 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는 특히 미 트럼프행정부의 고관세 정책,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에 대한 규제법안 발의 등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다. Copyright @해양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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